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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는 함수 실행
시간 제한 | 메모리 제한 | 제출 | 정답 | 맞힌 사람 | 정답 비율 |
1 초 | 128 MB | 20643 | 8926 | 6757 | 42.008% |
문제
재귀 호출만 생각하면 신이 난다! 아닌가요?
다음과 같은 재귀함수 w(a, b, c)가 있다.
if a <= 0 or b <= 0 or c <= 0, then w(a, b, c) returns:
1
if a > 20 or b > 20 or c > 20, then w(a, b, c) returns:
w(20, 20, 20)
if a < b and b < c, then w(a, b, c) returns:
w(a, b, c-1) + w(a, b-1, c-1) - w(a, b-1, c)
otherwise it returns:
w(a-1, b, c) + w(a-1, b-1, c) + w(a-1, b, c-1) - w(a-1, b-1, c-1)
위의 함수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쉽다. 하지만, 그대로 구현하면 값을 구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. (예를 들면, a=15, b=15, c=15)
a, b, c가 주어졌을 때, w(a, b, c)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
입력
입력은 세 정수 a, b, c로 이루어져 있으며,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. 입력의 마지막은 -1 -1 -1로 나타내며, 세 정수가 모두 -1인 경우는 입력의 마지막을 제외하면 없다.
출력
입력으로 주어진 각각의 a, b, c에 대해서, w(a, b, c)를 출력한다.
제한
- -50 ≤ a, b, c ≤ 50
예제 입력 1
1 1 1
2 2 2
10 4 6
50 50 50
-1 7 18
-1 -1 -1
예제 출력 1
w(1, 1, 1) = 2
w(2, 2, 2) = 4
w(10, 4, 6) = 523
w(50, 50, 50) = 1048576
w(-1, 7, 18) = 1
코드
# https://teching.tistory.com/
import sys
memoization = [[[0 for _ in range(21)] for _ in range(21)] for _ in range(21)]
def w(a, b, c):
global memoization
if a <= 0 or b <= 0 or c <= 0:
return 1
elif a > 20 or b > 20 or c > 20:
return w(20, 20, 20)
elif memoization[a][b][c] == 0:
if a < b and b < c:
memoization[a][b][c] = w(a, b, c - 1) + w(a, b - 1, c - 1) - w(a, b - 1, c)
else:
memoization[a][b][c] = w(a - 1, b, c) + w(a - 1, b - 1, c) + w(a - 1, b, c - 1) - w(a - 1, b - 1, c - 1)
return memoization[a][b][c]
for line in sys.stdin:
A, B, C = map(int, line.split())
if A == -1 and B == -1 and C == -1: break
print(f"w({A}, {B}, {C}) = {w(A, B, C)}")
해설
단순하게 문제의 정답을 구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방법으로 구현을 할 수 있다.
- 순수 재귀함수 이용(분할 정복 알고리즘)
구현하기엔 가장 쉽다. 하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음.
그러므로 해당 문제에서는 사용하면 시간초과가 발생한다. - 동적 계획법 이용
1번의 방법보다는 구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!
동적 계획법이란?
기본적인 접근 방식은 분할 정복 알고리즘과 비슷하다. 문제를 부분 문제로 나누어 각 부분 문제의 답을 계산하고, 이 계산한 결괏값을 이용해 원래 문제의 답을 산출한다. 차이점은 동적 계획법은 문제를 나눌 때 부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이용하도록 나눈 다음, 주어진 부분 문제의 정답을 한번만 계산하고 저장해둔 뒤 다시 한 번 해당 문제를 풀때에는 저장해둔 답을 바로 산출하여 속도를 향상한 것이다.
즉, 이전에 계산했던걸 저장한다!! 저장이 핵심 포인트다!
동적 계획벅을 구현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.
- 하향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메모이제이션(Memoization) (주의 :메모라이제이션(Memorization) 아님!!)
- 상향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타뷸레이션(Tabulation)
위의 코드는 메모이제이션를 이용하여 구현한 방법이다.
타뷸레이션 방법을 사용하면 필요없는 중간 값까지 전부 계산을 해주어야 해서 매우 번거롭기 때문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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